"아직도 민심 파악 못하고 정치적 생존에만 집착...민심이 심판할 것"
새누리당 친박계 정우택, 이현재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의원은 새누리당 재적의원 총 128명 중 119명이 참석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62표를 획득, 비박(非박근혜)계 나경원(55표) 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데일리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후 처음으로 열린 야3당 대표 회동에 참석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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