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땐 '대선용' '박근혜당' 비판 시달려…계란 맞고
성난 촛불민심으로 '간판 바꿔야' 암묵적 동의 확산
2012년 2월 16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새누리당´현판을 걸고 있다. ⓒ데일리안
2008년 11월 21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 정몽준, 공성진,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들이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11주년 창당기념일을 맞아 현판식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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