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2중대라고 소문난 당이 왜 나와"
박 위원장, "새누리당과의 통합, 연대 절대 없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3일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서명' 행사장에서 서명을 마친 시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국민의당이 3일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서명' 행사를 벌이는 도중 한 시민이 탄핵안 처리를 미뤄졌다고 주최 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6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행진은 역사상 최초로 청와대 인근 100미터 지점까지 허용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6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행진은 역사상 최초로 청와대 인근 100미터 지점까지 허용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6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행진은 역사상 최초로 청와대 인근 100미터 지점까지 허용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6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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