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상 최초로 두 체급을 동시 석권한 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돈방석에도 앉았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13일 에디 알바레즈(32·미국)와의 UFC 205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르며 2000만 달러(약 233억 원)에 이르는 거금을 쥐게 됐다. 이 가운데 500만 달러(약 58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대전료를 어마어마한 수익으로 챙겼다. 이번 대전료는 지난 8월 디아즈와의 대결 때 받은 300만 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액수다. 대전료 외에 후원업체로부터 받은 금액과 유료방송(PPV) 수익 등을 합하면 2000만 달러에 이르는 거금이 맥그리거에게 들어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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