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김병준 카드'에 '안철수 스킨쉽 부족' 성토
안철수 측 "전략상 어쩔 수 없어…일주일 간 스킨쉽 전력할 것"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전 공동대표,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지난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병준 전 대통령 정책실장이 지난 5월26일 열린국민의당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