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북·안보관 과녁 야권 지도부까지 확대
"'유엔 결의안 기권' 결정 이끈 '북한 쪽지' 밝혀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송민순 회고록 파문'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3월 2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북한인권법안이 재석 236인 중 찬성 212인, 반대 0인, 기권 24인으로 가결 처리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8일 국회에서 새누리당이 '송민순 회고록 파문'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긴급 의원총회에서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재직당시 외교부 차관보를 지낸 심윤조 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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