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내달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이하 '잭 리처2')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톰 크루즈가 에드워드 즈웍 감독과 함께 11월 초 내한한다"고 11일 밝혔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무려 8번째. 한국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톰 크루즈는 친절한 팬 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잭 리처2'는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 전 세계적에서 1억부 이상을 판매한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의 18번째 이야기를 영화화했다. 톰 크루즈는 전편에 이어 또 한 번 타이틀롤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 톰 크루즈가 화끈한 팬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의 위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배급사는 전했다. 영화는 11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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