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주자 전무·이슈 선점 측면서 조기론 일각서 제기
성공적 국정 마무리 임무·레임덕 우려에 대체로 부정적
야당이 '조기 대선 경선론'을 꺼내들면서 새누리당에서도 같은 목소리가 일각에서 제기된다. 사진은 2012년 8월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박근혜 후보가 꽃다발을 들어올려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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