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1당 쪼개질 가능성 낮은데다 단순 모이는 방식으론 한계
당 관계자 "없던 비주류 구심점 갑자기 생길 리 없지 않겠나"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전 상임고문이 지난 2015년 11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왼쪽)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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