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10년' 장경태이동학 후보, 현역 김병관 후보
청년들 "눈치 보지 말고 청년 목소리 과감히 대변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장경태, 이동학, 김병관 후보는 각 지역 대의원회의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는 가운데, 이들 중 누가 청년을 대변해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해 8월 25일 서울의 한 여대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취업 게시판을 지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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