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회의 결론 못내고 끝나…"추가로 심도있는 토론 필요"
'안철수계 고육지책', '직접 민주주의 실현' 등 당내서도 의견 분분
국민의당 당헌당규 제·개정위원회가 4일 대의원제의 폐지와 축소, 직능별 당원 모집 등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전 대표, 정동영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천정배 전 공동대표 등이 지난달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지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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