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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고소인 "꿇어앉히고 못 나가게 막아"

  • [데일리안] 입력 2016.06.21 08:02
  • 수정 2016.06.21 21:30
  • 이한철 기자
박유천 사건이 양 측의 진실공방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 데일리안박유천 사건이 양 측의 진실공방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 데일리안

경찰이 "화장실을 못 나가게 막았다"는 박유천 고소인의 진술을 확보했다.

21일 YTN은 "경찰이 박유천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한 여성들에 대한 1차 진술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이 가운데 성폭행 정황을 의심할 수 있는 구체적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들은 경찰 조사를 통해 "유흥업소 직원으로서 한계가 있었지만, 최대한 저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일부 고소인은 박유천이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화장실 손잡이를 잡고 못 나가게 막았다고 공통적으로 진술했다. 또 일부 피해자는 박유천이 두 손으로 어깨를 잡고 강제로 꿇어 앉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번째 고소인의 경우, 경찰이 성폭행 당했다고 볼 여지가 있다며 신고를 독려했던 것으로 전해져 박유천 측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유천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20일 첫 번째 고소인에 대해 자신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며 무고와 공갈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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