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이 최화정과 절친임을 입증했다. 이승환은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우리 둘이 사귄다면 어떨 거 같냐"라고 농담을 하자 이승환은 "3일도 못 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발끈한 최화정이 "왜냐. 성격 때문이냐. 하긴, 우리가 성격이 안 맞다"라고 수긍했다. 이어 "김영철이랑 나랑 결혼하면 19분 만에 이혼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이승환과는 3일이냐. 그래도 우리가 먹을 때는 잘 맞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2001년 이승환의 7집 수록곡 ‘삼촌, 장가가요’에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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