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개원 앞두고 말 많은 국회의장 A to Z
20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국회의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정에 관한 국회 연설을 마친 뒤 정의화 국회의장과 악수를 하고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난해 12월31일 오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중진 의원 회동에서 정 의장과 여야 중진의원들이 선거구 획정안 등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석, 정세균,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의화 국회의장, 서청원, 이병석,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 (자료사진) ⓒ데일리안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이라는 막강한 권력이 있었다. 하지만 19대 국회 후반기 의장이었던 정의화 의장은 지난해 말 쟁점 법안에 대해 직권상정을 거부하면서 국회와 청와대간 갈등을 빚기도 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16일 국회 의장실에서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및 노동개혁 5법과 경제활성화법 등 쟁점법안의 입법 지연 사태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정 의장. (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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