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혐의로 자숙 중이던 가수 탁재훈이 복귀했다. 이와 관련해 심경 언급이 이목을 끌고 있다. 엠넷 '음악의 신'으로 복귀한 탁재훈은 "46년간 쌓아온 나의 수많은 업적, 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었지만 난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제 다시 시작이다"라고 했다. 특히 이상민이 사무실도 없이 등장하자 탁재훈은 "이런 식으로 나올 거였으면 그냥 더 자숙할 걸 그랬다. 미리 컴백한 이수근, 노홍철이 부럽다"고 토로했다. 이상민은 자신의 이니셜을 따 L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바 있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각자의 이니셜에서 착안한 'LTE(이상민+탁재훈+엔터테인먼트)'를 선보였다. 탁재훈은 2013년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탁재훈은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오랜만에 공중파 복귀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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