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 사무실에 안영미 누드 화보 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30 18:53  수정 2016.03.30 18:54
안영미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데일리안

개그우먼 안영미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서 자신의 누드 화보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양세형은 "개그우먼 최초로 누드 화보를 찍지 않았느냐"며 "tvN 코빅(코미디 빅리그) 사무실에 걸려 있는데 정말 몸매가 좋다.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이 나왔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무보정 사진"이라며 "달마도처럼 붙여 놨다. 그 이후로 코빅이 잘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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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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