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과적 및 고박 부실 "청해진 물류팀 '갑질' 탓"
청해진 물류팀 책임자, '모르쇠'로 일관하며 답변회피
세월호 참사 713일째인 28일 서울 중구 시청에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참사 713일째인 28일 서울 중구 시청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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