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한채아 "얼굴 부어 촬영 지연…트라우마"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6 00:06  수정 2016.03.26 00:07
'나혼자산다' 한채아가 얼굴 붓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한채아가 얼굴 붓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한채아가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한채아는 "촬영 전날에는 웬만하면 친구도 안만난다. 온전히 그 날을 위해 하루를 쓴다"면서 운동까지 하는 등 완벽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문제는 얼굴 붓기. 한채아는 얼굴 붓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식사도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그린 가운데 "광고촬영 때 얼굴이 부어서 3시간 동안 기다린 적이 있었다. 그때 이후로 트라우마가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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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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