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단체 "숨은 목적 전교조 교단에서 끌어내야"
교육부 "4.16 교과서, 반국가적·사실왜곡…부적절"
전교조 '4.16 교과서'에 학부모단체와 시민단체가 "아이들 교육을 이용해 숨은 이념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도인 불법노조 전교조를 교단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25일 세월호 추모문화제서 '썩은정권 시행령폐기 진실과 추모행진' 참석자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 촉구 범국민 추모문화제'를 진행.(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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