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시청률 하락세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은 평균 시청률 12.7%, 최고 14.7%(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으로 그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응답하라1988'의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의 출연으로 화제성에서 단연 우위를 선점한데다 나영석 PD와의 만남이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2회에서는 평균시청률 11.3% 최고시청률 12.4%를 기록, 1회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3회 역시 평균 9.7% 최고 10.7%, 4회에서는 평균 9.2% 최고 10.5%로 하향곡선을 그렸다. 이런 가운데 지난 18일 방송분은 평균 6.9%, 최고 8.1%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분은 비매너 논란이 인 5회로, 시청자들의 반응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특히 첫방송과 비교해볼때 12.7% 대비 6.9%는 거의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다소 아쉬움을 낳고 있다. 한편 25일 방송분에서는 열흘간의 아프리카 여행을 마친 멤버들의 우정과 눈물 소감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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