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노출녀' 오인혜 광양매화축제 '여신'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9 08:36  수정 2016.03.19 12:32
배우 오인혜가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오인혜SNS

배우 오인혜가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특히 광양섬진강매화꽃축제에서 '매화꽃 여신'으로 변화를 꾀한다.

오인혜는 지난해 9월 화훼장식기능사 및 플로리스트 사범 3급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화훼 매장을 오픈하면서 연예인 꽃 장식 전문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8일부터 열흘간 펼쳐지는 광양매화축제에서 오인혜는 직접 만든 다양한 꽃장식들을 출품할 예정이다.

앞서 매화꽃을 사용해 만든 작품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