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진영 전국청소년연합 대표 "정치투쟁 그만"
"관심과 참여, 진정한 학생의 의무이자 시대의 정신"
2016년 2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전국청소년연합 소속 학생들이 '교육변화를 요구하는 청소년 함성 제2회'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개혁을 외치고 있다. ⓒ전국청소년연합
2016년 2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진행된 '교육변화를 요구하는 청소년 함성 제2회' 기자회견에서 이진영 전국청소년연합 대표가 '교원개혁'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전국청소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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