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숨겨왔던 섹시미 발산…압도적 퍼포먼스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2.26 11:05  수정 2016.02.26 11:06

경리, 숨겨왔던 섹시미 발산…압도적 퍼포먼스

나인뮤지스 경리 ⓒ 스타제국

나인뮤지스 경리가 콘서트에서 선보인 섹시미가 화제다.

나인뮤지스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인 '뮤즈 인 더 시티'를 열었다.

특히 이날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는 티아라 지연의 솔로곡 '1분 1초'를 들고 단독 무대를 펼쳤다. 경리는 그동안 숨겨둔 섹시미를 모두 발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경리의 환상적인 무대에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관객들까지 넋을 잃고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0년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6년 만에 감격적인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드라마', '휘가로', '뉴스',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건', '다쳐', '티켓', '와일드', '돌스' 등 여러 히트곡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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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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