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죽을 때 같이 죽어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6 09:22  수정 2016.02.06 09:24
서세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KBS 아침마당 캡처

서세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서세원은 과거 방송된 YTN '이슈 앤 피플'에 출연해 서정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세원은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 가족들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해줘 고맙다"면서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아내가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아이들과 함께 해줘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서정희를 향해 "나중에 더 잘 될 것"이라며 "늙어서 죽을 때 같이 죽어서 함께 하늘나라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 같은 발언과 서세원의 폭행사건 등을 회상하며 섬뜩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경기도 용인의 한 주택에서 서세원과 한 여인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특히 그 여인은 과거 공항에서 언급됐던 '내연녀'로 갓난 아이까지 안고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또 다른 매체는 서세원과 한 여성이 홍콩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있는 모습을 보도해 '내연녀'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지만 서세원은 "내연녀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현재 오랜 지인과 함께 사업을 구상중이며 홍콩에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오전에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 것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그러나 또 다시 '공항 내연녀'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은 "충격스럽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세원이 상습폭행으로 인해 전 아내 서정희와 이혼한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내연녀 논란이 됐던 상대와 구설수로 적지않은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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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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