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도도맘 "CF 들어오면 당연히 해야…연예계 진출 NO"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3 06:52  수정 2016.02.03 07:20
강용석 도도맘 과거 발언이 화제다. ⓒ 여성중앙

강용석 도도맘이 화제인 가운데, 도도맘 김미나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김미나는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 출연해 "CF 제의가 들어온다면 할 용의는 있다. 제의가 들어오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김미나는 "방송이나 연예계 진출 생각은 없지만 내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미스 현대자동차로 선정됐지만 본선 입상은 아니다. 당시 18세였다"고 말했다.

한편, 강용석은 31일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그의 복당을 거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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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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