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율린, 1승은 시작일 뿐 #드레스가 제니를 입다 #트롯인들이 접수한 KBS 예능 [D:주간 사진관]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12.21 10:04  수정 2025.12.21 10:04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2026 KLPGA 홍보모델 투표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 이율린 프로가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한 드레스에 묻히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KBS 연예 대상에서 트로트 가수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작>


KLPGA 투어 1승을 기록 중인 이율린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넥스트크리에이티브에서 진행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졌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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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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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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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접수>


2025 K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영탁, 이찬원, 은가은, 박서진 등 트로트 가수들이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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