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야다 "내가 미생 만들었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3 07:55  수정 2016.02.03 07:57
슈가맨. JTBC 슈거맨 화면 캡처

슈가맨 야다 "내가 미생 만들었다"

슈가맨 야다 출연 방송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밴드 그룹 야다가 출연했다.

이날 야다 김다현은 “1집 때 리더하신 분이 있는데 여기 방청객에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희열이 방청객에 그를 인터뷰하러 갔고, 그에게 “야다 리더였던 이재문 씨가 맞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문은 “맞다”라고 말하며 현재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저도 방송 일을 하고 있다. 드라마 ‘미생’ 제작 프로듀서를 맡았고 지금은 ‘시그널’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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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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