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최근 녹화에서 공개된 박나래의 냉장고에는 '나래Bar' 영업을 위한 각종 안주 재료들과 술이 가득했다. MC 김성주 허경환은 냉장고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한 재료를 보고 왜 이렇게 이 음식이 많으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그 음식은 해장에도 좋지만, 남자 전립선에 최고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들이 계속해서 발견됐고, 술 중에서도 '밤의 문을 열어준다'는 야관문주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래Bar' 단골인 장도연은 박나래의 냉장고에서 발견되는 남자들을 위한 음식들을 보며 "여자들이 갔을 땐 밀가루만 내어준다"고 폭로했다. 박나래의 냉장고에선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들이 대거 발견돼 MC와 셰프들은 입을 모아 "나래Bar 영업정지를 내려야 할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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