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서정희가 30년 만에 방송 출연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 매체는 관계자를 인용해 서정희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촬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촬영엔 서정희의 딸인 동주 씨가 함께했으며 편성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았다. 현재 서정희는 조심스럽게 연예계 컴백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한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알려졌으나 지난 8월 합의 이혼했다.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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