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3.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3.7%)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방지(변요한)와 연희(정유미)가 허준석(대근)에게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화려한 유혹'은 9.9%에서 0.1%포인트 상승한 10%로, '육룡이 나르샤'를 따라잡았다.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8.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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