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홍만, 핵꿀밤 파괴력 '기자 휘청'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7 00:38  수정 2015.12.27 08:17
최홍만. SBS 런닝맨 화면 캡처

로드FC 최홍만, 핵꿀밤 파괴력 '기자 휘청'

로드FC 최홍만 출전이 화제인 가운데 엄청난 펀치 파괴력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홍만은 과거 로드 FC 출전에 앞서 취재진이 찾아오자 직접 핵꿀밤을 선보인 바 있다.

최홍만은 기자에게 “선수가 아니니까 주먹 대신 손바닥으로 치겠다”며 헤드기어를 쓴 기자에게 뺨을 쳤다. 물론 강도가 약했지만 이를 맞은 기자는 맞는 몸을 가누지 못하며 쓰러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홍만이 26일 열린 ‘로드 FC 27 차이나 대회'에서 중국 신예 파이터 루오췐차오(19)에 1라운드 만에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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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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