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배구단이 결연 복지기관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요리교실 봉사활동을 펼쳤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양철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지난 21일 오후 수원 장안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꿈을 키우는 집’에서 김정실 원장에게 시설 아동 25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친목 레크레이션, ‘1일 요리교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2012년부터 ‘꿈을 키우는 집’과 사랑의 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장학금 전달, 수원 홈경기 초청관람, 1일 운동회 진행 등 총 7회에 걸친 다양한 결연 활동을 펼쳐왔다.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수원 홈경기 때는 아동들을 초청하는 등 연고지인 수원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장 양효진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봤던 조그마한 아이들이 어느덧 훌쩍 커서 함께 샌드위치 등도 만들며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는 아이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 큰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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