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12월 22일인 동지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팥죽 만드는 법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디고 있다. 동지는 24절기의 22번째 절기이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이 날은 붉은 팥으로 죽을 쒀 먹는 풍습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팥죽을 먹기에 앞서 대문이나 장독대에 뿌리면 귀신을 쫓고 재앙을 면할 수 있다고 여기는 문화가 이어져왔다. 팥죽은 달콤하고 맛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이다. 팥죽을 만들기 위해선 팥을 준비해 팥의 약 8~10배 양의 물에 불려놓은 후 충분히 끓인다. 팥을 익히는 동안에는 찹쌀가루로 새알심을 만들어둔다. 팥물이 다 익으면 체에 걸러 껍질을 제거하고 남은 팥물을 냄비에 끓여 맵쌀을 넣어 익히고 다 퍼지면 앙금과 새알심을 넣어 익히면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하면 더욱 맛있는 팥죽을 먹을 수 있다. 팥은 얼굴 부기 제거와 혈액순환, 다이어트에도 좋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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