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배우 박신혜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캠페인

임소현 기자

입력 2015.12.15 10:06  수정 2015.12.15 10:08

아시아 지역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한국 광고 캠페인 'Not a Tourist'

배우 박신혜와 함께 하는 비자의 'Not a Tourist' 광고 화면. ⓒ비자

비자는 올 겨울, 광고 모델인 배우 박신혜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홍보하는 광고 캠페인 ‘Not a Tourist’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박신혜는 북촌 한옥마을, 전통시장 떡볶이, 한강 시민공원 뒷골목 작은 까페등을 배경으로 해외 관광객들에게 일상생활속에서 한국의 매력을 즐길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이미 대표적인 한류배우로 아시아 전역에서 확고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박신혜의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신혜의 이번 광고는 홍콩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점차 늘고 있는 개별 자유여행 패턴을 고려한 비자의 Not a Tourist 광고 캠페인은 자유여행객들을 응원하는 글로벌 광고 시리즈로 지금까지 런던, 도쿄, 하와이, 방콕 등이 주요 여행지로 소개된 바 있다.

이안 제이미슨(Iain Jamieson) 비자코리아 사장은 “한국관광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1400만명이 돌파했으며 관광객의 분포는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홍콩 순으로 이들 5개 국가가 전체 구성에서 73.1%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한다”며 “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 촉진과 더불어 전 세계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최고의 여행지로 홍보하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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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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