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비자 유럽 약 25조에 인수 추진 중

임소현 기자

입력 2015.10.30 12:50  수정 2015.10.30 12:51

WSJ 29일(현지시간) 인수 추진안 보도...비자코리아 "공식입장은 없다"

비자카드 로고. ⓒ비자카드
미국 비자카드가 비자 유럽을 220억달러(한화 약 25조18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스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하며 비자는 비자 유럽을 인수해 전세계의 비자 운영 부문을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비자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본사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고 말을 아꼈지만 앞서 비자가 비자 유럽을 인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만큼 인수 추진설에는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비자는 비자 유럽 인수와 관련된 협상에 진전이 있었으며, 이달 중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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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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