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카드사 가맹점 신청 모바일로 가능

김해원 기자

입력 2015.10.29 14:16  수정 2015.10.29 14:22

모바일 신청서 작성으로 모든 카드사 가맹신청 가능

개인보호 강화, 업무 효율화 기대

다음달부터 모바일 기기를 통한 신청서 작성으로 모든 카드사의 가맹점 신청이 가능해진다.

시범 시행을 시작으로 12월부터는 종이 신청서를 통한 신규 가맹점 업무가 중단되는 등 단계적으로 모든 종이 신청서 업무가 전자문서화될 예정이다.

29일 여신금융협회 및 신용카드사는 9월부터 약 2개월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단 한 번의 신청서 작성으로 모든 카드사의 가맹점 신청, 접수가 가능하게 된다.

서비스 시행에 따라 향후 가맹점을 신청할 경우 가맹점주는 신청서를 단 한 번만 작성해도 되고 개인정보가 기재된 각종 증빙서류를 종이문서로 제출하지 않아 개인정보 기능이 강화된다.

가맹점모집인은 작성된 가맹점 신청서가 현장에서 각 카드사에 즉시 전송됨에 따라 우편비, 교통비 등의 접수 대행비용이 절감되고 카드사 당일 심사 처리로 업무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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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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