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내 김소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은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 손준호가 샤워를 하고 있을 때 몰래 훔쳐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소현은 "샤워하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돌아보니 남편이 훔쳐보고 있더라"며 "결혼하고 제가 수줍어하니까 장난친 것"이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MC들은 김소현이 샤워할 때 손준호가 보일러를 끈 경우가 있다는 말을 거론하며 "온수로 씻나, 냉수로 씻나 감시하는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김소현의 남편 손준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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