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본회의 직전까지 첨예한 대립, 예산·법안 졸속 심사 비판 못피해
2일 자정을 넘겨 차수변경을 통해 3일 새벽까지 이어진 국회 본회의에서 2016년도 예산안이 상정돼 가결 처리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해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인 2일 저녁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본회의장에 입장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을 기다리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원유철 원내대표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해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인 2일 저녁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등이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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