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재탈환, 과거 유진 딸 로희 사진 '붕어빵'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4 08:30  수정 2015.11.24 08:30
유진 딸 로희.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가 시청률 30%를 재탈환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유진의 딸 로희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부탁해요 엄마'의 유진은 지난 10월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개성이 담긴 물건 100개를 공개했다.

이날 유진은 바다가 선물해준 티셔츠를 보며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바다는 "티셔츠가 너무 예쁘다. 앉아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유진 딸 로희가 그걸 물려 입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는 기태영과 유진의 딸 로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아빠와 엄마를 골고루 빼닮은 로희의 깜찍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는 전국 기준 시청률 30.7%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22.4%)보다 8.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주말극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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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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