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련화' 배우 이지아의 강렬한 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2부작 단막극 '설련화'에서는 2년여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이지아가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지아는 게임회사에 들어가면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가슴을 동여맨 채 남장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 꿈과 현실을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천 년 전 사랑 이야기라는 독특한 소재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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