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회의>납북피해자 가족들 '서울인권회의-증언'서 국제사회의 관심·지원 촉구
납북피해자 가족들이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인권회의'에서 북한의 인권침해 사례를 증언하고, 납북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해결노력을 촉구했다. 사진은 1969년 대한항공(KAL)기 납북사건 피해자 가족회 대표인 황인철 씨가 지난 5월 8일 어버이 날 당시 통일부에 전달할 탄원서와 카네이션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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