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3일 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8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께 '검은 사제들'은 누적 관객 수 100만39명을 기록했다. 개봉 3일째 관객 100만명 돌파는 올해 '천만 영화'에 등극한 '베테랑', '암살'과 같은 흥행 신기록이다. 11월 개봉 영화 중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인터스텔라'와도 같은 속도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고자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얘기를 그린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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