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을 보던 운전자가 건물을 들이받고 숨졌다. 30일 오전 9시 5분쯤 충북 제천시 강제동의 한 운전학원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휴게실로 쓰이는 조립식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면허 주행시험을 보던 A 씨(45)가 숨지고 건물에 불이나 일부가 불에 탔다. 사고 당시 건물에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도 알려졌다. 경찰은 "갑지기 트레일러가 건물로 돌진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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