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23일 서울 서초동 삼성그룹 수요사장단 협의회를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사용을 위해 신세계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페이는 신세계 계열사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에서 사용할 수 없다. 원 사장은 이어 “삼성페이 점유율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며 “삼성전자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페이는 지난달 20일 출시된 이후 한달 만에 국내 누적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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