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모델 이수연, 파격 볼륨 그대로 드러낸 극강 섹시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18 19:49  수정 2015.08.19 11:17

정제되지 않은 원초적 섹시미 가감없이 보여줘...

가슴 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수영복은 이수연의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십분 발휘하게 만들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포토그래퍼 채승훈

검은색 수영복은 이수연의 하얀 피부와 대비를 이뤄 그녀의 깨끗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포토그래퍼 채승훈

한듯 만듯한 옅은 화장은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포토그래퍼 채승훈

최근 '클럽 백서'를 통해 강남 클럽가에서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섹시 모델 이수연이 E컵 가슴의 파격적 볼륨감을 자랑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컨셉의 화보를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검은색의 원피스 수영복만 입고선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관능미를 강조했다.

특히 여느 원피스 수영복과는 다르게 가슴 부분이 뚫려 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수영복은 이수연의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십분 발휘하게 만들었다. 보일듯 말듯하게 파인 수영복의 라인을 통해 속속 드러나는 몸의 굴곡들은 정제되지 않은 원초적 섹시미를 여실히 보여준다.

다소곳하게 모은 손 사이로 드러나는 가슴골이 치명적이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포토그래퍼 채승훈

섹시모델 이수연은 섹시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포토그래퍼 채승훈

검은색의 수영복은 이수연의 하얀 피부와 대비를 이뤄 그녀의 깨끗하고도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옅은 빛깔의 화장 역시 한편으로는 은밀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섹시함을 배가시킨다.

이수연은 자신의 '가장 큰 매력'에 대해 "이국적인 외모와 몸매"라고 대답했다. 자신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질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그녀는 스스럼 없이 "몸에 딱붙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몸매가 잘 드러났을 때"라고 답했다. 그녀가 답한 것처럼 이번 화보에서는 그녀의 매력과 섹시함이 골고루 묻어있었다.

함께 화보 작업을 한 채승훈 포토그래퍼는 이수연에 대해 "깨끗한 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니고 있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말한다.

섹시 모델 이수연은 최근 유투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영상 '클럽 백서'에서 핫한 강남 클럽녀로 열연해 클럽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한 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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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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