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오는 9월부터 전국에 2000여대의 시승차를 대거 투입하는 고객 시승 프로그램 '드라이브 쉐보레'(Drive Chevrolet)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9월1일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하는 드라이브 쉐보레 캠페인은 탁월한 주행성능과 차체 강성, 주행 안정성 등 쉐보레 제품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시승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야간과 주말 시승, 주말 차량 렌트 등 다양한 시승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시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임팔라, 더 넥스트 스파크, 트랙스 디젤을 포함한 신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쉐보레 전 모델이 투입된다.
마크 코모(Marc Comeau) 한국지엠 부사장(영업·A/S·마케팅부문)은 "국내 자동차 구매 고객 중 약 절반이 시승 경험 없이 차량을 구입한다"며 "드라이브 쉐보레와 같은 대규모 고객 시승 캠페인을 통해 쉐보레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자동차 소비문화에 새로운 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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