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텔롯데는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투자창구 역할"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해의 경우 롯데호텔을 포함한 한국 롯데 계열사들의 일본롯데에 대한 배당금은 한국롯데 전체 영업이익의 1.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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