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숙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문숙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소녀 같은 몸매에 백발 생머리를 휘날리며 아름다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백발 생머리로 우아한 매력과 함께 청청패션으로 청순한 매력이 더해져 판타지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을 발산한다. 문숙은 1954년생으로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지만, 명배우 출신다운 저력을 새삼 실감케 했다. 한편, 문숙은 1974년 영화 '태양 닮은 소녀'로 데뷔한 후 70년대를 풍미했지만 남편 고(故) 이만희 감독과의 사별 후 미국 유학길에 오르며 팬들 곁을 떠났다. 하지만 최근 자연치유사로 다시 대중 앞에 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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