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아내사랑 "소유진, 악성 댓글 줄어 좋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28 17:28  수정 2015.05.28 17:36
소유진 백종원. ⓒ 소유진 SNS

백종원이 ‘예능 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상암동 DMS빌딩에서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에는 방송인 김성주를 비롯해 심사위원 백종원 심영순 최현석, 현돈 PD가 참석했다.

이날 ‘예능 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 된다”며 “사람이다 보니 댓글을 보는데 다른 것보다 댓글을 보면 욕도 많이 없어지고 와이프 이야기도 줄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좋아해주시는 이유가 자연스러움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한식대첩’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편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엔 하늘 하늘~ 인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종원과 아들 용희 군을 위해 손수 커플옷을 제작하는 영상까지 공개한 가운데 커플 바지를 입고 다정한 부자의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 지난해 4월 첫 아들 용희 군을 얻었으며 오는 9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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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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