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냄새를 보는 소녀'가 최종회에서 시청률 10%대를 돌파,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10.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 이날 방송에는 권재희(남궁민)가 죽고,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MBC '맨도롱 또똣'은 6.7%, KBS2 '복면검사'는 5.4%를 각각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는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주연의 '가면'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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